Design/내 작업

2013 ) See, through / New order in House 展

stoneskipper 2014. 9. 9. 16:45









, 스루 

see through


요즘의 다락방은 추억 속의 공간으로 남아있다. 우리는 그런 다락방의 이미지로부터 디자인을 시작했다. 추억을 회상하는 동시에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제품. , 스루는 휴대폰을 이용한 프로젝터인 동시에 조명이다. 휴대폰은 잠시 넣어두고 서로의 추억을 공유해보자